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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작성자 : 김수
  • 작성일 : 2023-07-22

용기내어..또한번의 제과거로 인해 국가는 과거로 판단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계속 악의가 틀수 있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을

느끼고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형사포털사이트와.검찰에서 온 문서를보고

강남경찰서 수사관님들께 억울함을 토해내며 글을씁니다.

저는 현재 작년8월에 출소한 전과자입니다.

상해죄6개월 실형 공무방해죄 2년6개월 안에 있었던

지인과 술자리에서 제가 무전취식도 아니고

그간 밥사주고 같은 고향이라 한번씩 의지하며 속내털어놓았던

오빠였는데..마감시간도 아닌 계산문제 가지고

 실랑이하던 도중 먼져 제 얼굴을 가격하였고.가끔 돈받고

제 대리운전도 해주는 .지인중 하나였습니다.

지인또한 운전을하는. 기사였고 제게 존대말까지 써가며제가

동생이지만 예의와 선을 지켜주는 오빠였기에 전 정말

신뢰했습니다..

 

 

저는유년시절 이모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남자의 큰 액션에도 과한 방어기제가나옵니다.

저는 스므살때 학교때문에 큰포부를가지고 올라왔 습니다.

그로16이란 시간이 무색하게흘러갓지만 제가쥐고 있던 모든 재산과 사람은

제관리가 소홀해질정도로 친구비보에 힘들어하고

한때사랑했던 인지도 있는 연예인과 교제사진이 보이스피싱으로인해

한 강남 고급술집에서 가쉽하기좋은 일종에 마케팅으로 어린날들의추억사진을

보이스피싱이 단톡방에 업소측관계자들과 가족을초대한

그룹채팅방에 있는 사지을 유포함으로써..

빚을까니..이렇게 이용한다는 동종업계의 잔인함에

당시 또래친구또한 자살하었고 저도 너무도 힘든시간이 질기게느껴질만큼 많이 지치고 고됩니다

다 힘드시지요?한강다리도 가보고 갈탄을 피워도

제가 남길수 있는건 현금 백이 고작이란것에..늘이겨냈습니다

 

차랴리 구치소 구금기간이 어찌고보면 제일 제가 인정 받았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림으로 다가갔고. 밝은 에너지를 줄려는. 성숙함이 되려 애늙은이라는 평판을

받을 만큼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한인격체로써 저의 선함과 약함이 주임님들에겐 사람으로 보인 수감자중에

하나였을겁니다.처음에는 제가 잘나서 모두 샘을 내는줄 알았었어요

제가당한 보이싱피싱 상선 언니와 방을쓸때..

제가 어떤마음으로 그 중국여자에게 본인엄마 초상화를

그렸는지는..그녀들은 모릅니다.앞에선 고맙다하고

뒤에서 는 욕하는 그녀들이였기에.

애초에 저는 수번조차 불러주시않았으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근래 무차별대로 당한 상해건으로 옛지인을 선뜻 선처해주기란

저로써 가능햇고 저로써 힘들었습니다.한때 보증도 섯던 동료 이자

언니였는데 머리를 일곱바늘을 꼬매고 그피를보고도

구급차도못 부르게햇던 사람의 이기심은 어디까지인가.

되려원망햇던 제 피해자에게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중요한건 전 언니집에서 혼자 약을하고있는것에 말리는과정에서 벌어진일이며 경찰듬

모든 지인들에게 약혼자에 먼져 연락을하고 되려 포폴로 죽을번햐적있어 뉴스에나온

언니였기에 바닥에 머리를찌는과정에 지나칠수없었고

편집증을 겪고잇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을 자기가불러놓고

옷상의 탈의하며 집에 못들어오게할때 저는 제 피를 닦고있었습니다

되려 마지막까지 마약전과가있어 체포될거란 언니말에 자신이 콜로시켜 보낸

주사기등 약품을 제가 가져왓다는 얘기에 ..또한 바닥에 머리가찌어 오래된멍을 지니메 경찰에게

저도맞았다고 하는 말에 저는 그냥 피하고싶었습니다

도와줈려는 저를 적을 취급하며 감금하고 학대한과정에대해

선처로 위로금을 치료비도500에도 제머리..

흉터는 돈으로 환산할없는 흉터에 사진을보냇더니

돈뜯어내는 사람취급만하더라구요..저는 세상이 다 그녀 등돌렷을때

보증선 채무압류를 그 보상금으로 고스란히 낸 게 제가 끝내 맞고만참았던

이성적인 제사정상 절제였습니다.누범기건 알고 폭행은 지속됫고

상해로도 접수하지말라고했던 제게 그녀는 피나는 제얼굴을 남친에게보내고

욕하며 참고있는것이 대우인줄 아는양 더욱이 무시햇고

그래도 언니로써 같이 사업준비하는것에 판을 깨기싫어

참아야했는데 되려 합의전과 다르게 차단당햇습니다

.그치만 제 피해자는 명백한 쌍방과실이였습ㄴ다

가라오케오픈햇다는 말해 그간 소주친구였던 제 속아리말하는 지인이기도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절 짝사랑햇다고 하기엔 .결과가 그렇게까지 하고 돈까지바래야됫나싶은거죠

강남경찰서 조사는 쌍방으로 심문햇고 저는 처벌을 원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처음부터 계산가지고 실갱이햇을때 제가 계산하는순간 모든경찰은

그 자리에서 1분도 안되서 떠났으며 제가 맞은 얼굴 타박상등.후레쉬가치켜가며

부어오른 광대를 먼져 발견한 경찰관이 사진을

찍어갔고 저는 법을 모른다는 그 뻔뻔한 말에 상습인걸 인지하고

진단서도 잇음에도 시간이지나자 그간 정으로 수그라들엇고 제출하지않았고 

그래도 다 떠났을때 머물러쥐 잇던 맘약한친구입니다

댓가는 다른 적에거 치룬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속후.사선변호사 마져도 제가 맞은자료만 가져오지않았고

제일가까웠던 친구인 사촌오빠후배인 변호사인데도 자료가 없더라고 해요.

근래 압수수색한 핸드폰에 모든증거가있는데.되돌려주지않고있습니다.

죄값다치루고 나옴에도 끊이지않는사건사고에 되려 제가 인복이없는걸까

아니면 전과자라고 오픈한것이 큰 오류였을까.모든 진정성있는 제 호소에도

결국엔 돌아오는것은 제 잘못으로 낙인되어오는 검찰송치사건입니다.

출소후엄마카드밖에쓸수없어 모바일뱅킹도 안되어..우체국카드점검시간에 

마침왔던 토스트배달부에게도 상습적인 사기라는 오명으로

송치된것도있고.제집에 잘 모르는 남녀가와 저에게 채무변제할지인이

제동생과 술자리에서 전라로 제침대에 누어 있는걸보고 순간 장난이겠지하고

그들앞에서 핸드폰을듵고 잠시 찍었던 영상이 그둘이 가고 강아지시시티비

동생이가고 그 남자와 시시비비를 가르는중에 폭행과 성폭행을 당햇고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여자로써 거기까지먀 가지말자는 심정으료

제게진 채무를 달라고 요구햇고.무반응에 그런 영상일부뷰을 보내서

협박한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압수수색으로 포랜식하면 알다싶이 저는 결사코

유포한적이없습니다.협박또한 조카뻘되는 알아가고있는동생에 문란함을 되려 화장실로 데려가서

왜그러느냐?하니 그가 내뱉은 이백만원이라는 조건부가있었다해요

이미 제집에서 성인남녀가 옷을 나체로 벗은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생각없이 니네이거 올린다하고 제지하며 든 카메라또한

영상을 그들앞에서 지웠습니다.제집에서 허락없이 벌이는 그들에 태도에 차마 경챤을 부를수도없고

자리를비운사이 오래동안 알았던 동생 반지 시가1500만원자리가

없어져서 언니반지라도 팔아서주세요 하던동생에게 어떻게 갓21살자리 사회초

년생이 그. 고가반지를 알아보고 햇는지에 용의자로 지목햇지만

증거도 없고..제가 잃어버릴수도 있지않았나..싶은 마음으로

선처했습니다.모든 직업과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친구였습니다.

같은여자로써 그 남자사기꾼이니..믿지말라 언니는 너가고 당햇다.

그러니 자긴 또래친구들과도 성문화에서 개방적이라고 하데요..

그리고 이갸질하는 남자의 캡쳐에도 동조하며 우린돈이없잖아요

하고 제가 베풀었던 선의가 졸지어 저만 꽃뱀취급을 당한사려입니다.

저는 지금 집에서 너무도 아픈 손가락이지만 집에도 내려가지못할만큼

서울에서 해결해야될일이 많습니다.제가한 선처에는.

세상은 저만큼 사람들이 관대하지 않고 차가운 현실에서 살고있습니다.

과거출신이 업소였습니다.비난받을 만큼 되려 일반인 척하며 돈을. 먼져따라가는

부류하곤 저는 다르다 느껴지고 피해자인가장한 돈없다고 제돈을 못주겠다던.그는

바로 변회사를 선잉할만큼.제 약점을 이용한 조직폭력도 아닌 

아직도 부모님전회거 수시로오는 떠먹여줘 키운 품안에자식입니다

너 힘들지 그때오빠가 해준다고해놓고 늦은거 미안해 돈줄게 

만나자가18번멘트 입니다.측은지심이였지 애시당초 돈을 원해보는사람같았으면

제가 속는셈치고 밥한끼사는 동생이 아닌거죠

매번..인간적이였던 동생에 대한 이건 배신입니다.

어린친구소개를 해준것이 가운데서 옳은정신으로 그들을 

받아들안수없어 타협하게 만든것이 그에대한 무시발언에 발악할수밖에없고

돈이면되는 그 동생을 피악하고 돈으로 유도해 자기사람으로 만든

댓가는 일시적 인것일것인데..동조하고싶지않고 제 소신을 그때도명확히전댠했어요

 

평범한시민이되는것이 이제 제가 가족에거 갚아야될 영적인채무인거 같습니다.

구금 첫날 인터뷰중.정신병력에대해.add성향이 있어.자주깜박하고

어릴때 트라우마로 긴장성이강해.그게 발현될덴 시야가 많이 확보되지도 않고 

다른이의 말귀또한 못알아들을때가 잇습니다.질환이에요

그날 첫날 저를45정도 되가는 이중벽에 절 갇어두고

뜨거운도시락을 주는데..아무것도 몇일째 먹지못하고 싸지도못하고

열사병으로 변호인과마져도 대화가안되는 상황이였고. 지금도 온도만올ㅇ라가면

불은반점이 올라오는 휴우증이있습니다.그곳은 거기서 사람을다치게하거나

자해를한다거나.살인자도 더 대우받는곳에서 저 는 첫날부터 공실이없단이유ㄹ 그런 

그런대접을 받아야했습니다.이걸 밖에 친구와 변호인에게 전달해달라는 인궈ㆍ국

호소문조차 없었고 그로6개월뒤온인권위원회측에서 저를 강압적으로

취하하라는 계장님께 저는 인터뷰때 아시다싶이 본인이 아픈지도 모르는사람도

많다고 사람이라 칭하셨는데..그곳에서 밖에 있는 다른 주임님께서

여기에다사람을 넣어놧다고요?하며 에어컨및 냉온기도 안되는찜통속에서

얼려진물병두개가 고작이였습니다.제가사람 죽엿나요?

제가 원로 김원기의원님의 친가 자손이라고 해도 그렇게 대했을까요?

이건 저 뿐만이 아니고 겉모습으로 규정짓고 판단하는 사회적인 편견이 

살인자라 생각합니다.저는 근래 서래마을근방에서 처음으로 래미콘같은

큰트럭에서 깔려있는 오토바이 부상자를 보고 도와달라고 우는 아버지같으신분의 절규에

지나칠수없었습니다..모두사진먀찍을 뿐 아무도 그사건에 관여 하지 않은

사람들속에서울면서. 신고를했습니다.저는 아직도 심장이 뜨거운 누구보다 사람이에요..

놀란마음 다스리고 집근처로 도착할때쯤 경찰차가 세대가붙었습니다.

음주단속과 약물측정까지했습니다..신고한게 죈가요?그장면을 보고

울부짓는제가..미친여자인가요?사람 죽어가는걸 제눈앞에서 선명하게 본것이

처음이고 곁에서 사진만찍는 사람들이 미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때처럼 울고있어요

가족또한 전과도있는데 왜 신고햇냐고..생명이 얼마나 끈질기고 고귀한것인지

1년동안 각성제까지먹어가며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많이 아팠습니다.또다시 주거가확실하지않아 구금이란 시간이 오래걸릴거란

제편에서서 수사협조해주셧던 이재휴형사님에대한.

저의 성폭행고소건은 일마레 꺼내지도 않고.저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임대금을 넣고 살고있는 레즈던트에서 월세가밀렷다고

법원절차없이 제짐을 다 빼고 분실한자료와 제물건을 호텔측에서 청소기등

쓰고있는걸 보고 영상촬영본이 있는데도 강남경찰서는 시시티비봐서 아니면

무고죄라고 되려 엄벌을 놨습니다..

저는 돈없어요..재산도 없고..너무 힘이듭니다.

사대강사업반대하신 젊은 승려분이신 고 문스스님 께서도 학생회장이셨고

저도 회장출신입니다.그런 젊은 승려분이 가난과 민생에대한 노고를

자신의 몸을ㅇ불태운것 또한 아집이며 객기이고20명중 한명 꼴이라는

소시오패스입니까?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살기엔 이삶 의 무게가 너무 참혹한

마지막 용기일것입니다.

저는 약자이기전에 강자이기도 합니다.

넘어져도 다시일어날수 있습니다 .역략이란것이 다 도태어갈때

손잡아주는것이 엄마뿐이라면 .,이젠 제가 또 잘못을땐 엄마의 역량도

더이상 쏟지않게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저는 정직합니다.

타살할수 있는자만이 타살의혹을 갖을수 있 습니다.

제가 강력반에서 6개월동안 살인수와잇엇던것은

모든죄악은 연민에서 치유되고 버틸수있었던 한여자의 삶이 많이 닮

았고..또한..우연히 마주친 옛지인 이였습니다.

세상은 제가살기엔 너무도 비겁하고 좁으며 미약합니다.

제꿈인 화가도 이루고싶고 해마다 바뀌는 찰라를 느끼고

늘 배우며 살고싶습니다.과거로인해 아까운 인재를 다신 버리지 말아주시길바라며

저의 진정성. 과 더불어 짙은 호소가 전달되길바랍니다.

 

 법은 약자를 위해있어야 되는것이라 배웠습니다

법을 모른다고 해서 당하는것 또한 약자이며

이건 명백한  귀찮은 수사가 역력한 과거에 더 신빙성을 두게하는

권력남용과 같은것입니다.

 

악의는사후처리에서 틉니다.제 악의는 죽음이 아니에요

그들이 다름이 아닌 틀에 박힌 틀림을 주장할수 있도록

사법외국어통역사 까지공부중입니다.

 

모두다 어른들 잘못이지요?인정해야됩니다.

모든열매는 동시에 익을수 있는것이 아닌 동시에익수있는게

 

열매라 여깁니다.저는 열매이기엔 익어가는 벼이고 싶습니다

간곡히 여러 군데에 제 청원을 토로하고 있고

민생연대 사무국장님께 다시 도움을 구할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그분께 공부하는동안. 기여할것이고

경찰이 뭔힘이있냐 일관성 없이 과오로 불릴해질 사람에게

떠넘길려는 부패된경찰들 또한 면밀히 짚고 넘어가야됩니다

 

걸리지않으면 죄가 아닌가요?저로인한 타격이 소신공양하신

문수스님처럼 불구덩이에 몸을 던져야되나요?

그래도 사대강 사업은 진행됬고

명예란것 자체가 타고난 소신입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 저는 숨겨지지도 숨길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부디 세상의 약자들이 구시대도 아니고 빽도없고 지켜질것이 없다고해서

충분히 논리적인 말해도 변호사선임없는자와

변호사없이 강간당한 강감범에대햐 조사하지 않은 부분

 

저는 꼭 세상에 알릴겁니다

진실을 깨달은자는 그것이  왜곡이라는것이라

위로해줄수있는  다소 기간이 제죄질에비해 1년이시간이

성찰이 부족한자에게는 10년의 일과 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