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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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치법률》KCVC, 당신이 웃는 위로의 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12-11
조회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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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KCVC)(이사장 이용우)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신사동 삼원가든에서 피해자 위로의 밤으로 피해자와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용우 이사장, 장영수 형사제3부장검사, 김근모 피해자지원과장, 박수남 운영위원 등 관계자와 범죄피해자,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가졌다.

식전에 앞서 신규 운영위원 위촉식 전달과 피해자 가족인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범죄피해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센터에 많은 도움주고 계시는 운영위원님들, 검찰관계자님 그 외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 주신 범죄피해자분들과 그 가족 분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함께 위로받고 밝은 웃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삼원가든 박수남 회장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뜨거운 박수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한 차장검사를 대변해 장영수 형사3부장검사는 격려사를 통해서 오늘 이 행사는 범죄피해자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뜻 깊은 자리이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따듯한 정을 베푸신 위원님과 관계자님, 그리고 매년 맛있는 음식을 피해자와 가족을 위하여 제공해 주신 박수남 위워님께 존경과 감상듸 인사말을 전했다.

   한 여성 범죄피해자는 답례문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은 범죄피해자입니다. 사고가 일어난 지 4년이 흘렀네요. 힘든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느꼈던 점은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와 생각에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그 위기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생각에 따라 우리는 범죄피해자였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불의의 사고로 원치 않게 범죄피해자가 되었지만, 평생을 범죄피해자라는 고리를 달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틀을 깨고 나갈 수 있는 힘은 자신에게 있기 대문에 타인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내 삶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또한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역경을 나름의 방식대로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렵게 마련된 이 자리를 통해 서로에게 용기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가 많이 힘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하죠? 서로서로 온기도 나구고 미소도 나누면서 오늘 하루만큼은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한 범죄피해자의 답레문으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과 인생을 맞이하자는 감사의 글로써 범죄피해자들에 용기와 희망과 미소를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013. 12. 02. <편집인 백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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